저는 기독교 안티였습니다.
앞서 포스팅에서도 거론했지만 저는 악랄한 '개독까'였습니다.

우선 종교도 불교였고
무신론에 심취해서 도킨스 서적을 읽었고
교회 앞에서 욕하기
교회 앞에서 큰소리로 불경 외우기
(그래도 성당에서는 민폐를 안끼쳤습니다. 훈련소 시절 성당에서 맛있는거 얻어먹은 기억이 나서...)
반기련 사이트 놀러다니기
반기독교적 소설 쓰기(이건 내용이 캐압권이라 밝힐수 없습니다;;;)

하여간 여러가지 했었는데...

그런 저를 바꾼 것은 예수님이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주시는 그분...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그분...

왕중의 왕 주중의 주...



주여 감사드리나이다.

회심한 사도 바울의 마음가짐대로 살겠습니다.


(모님께는 죄송한데 일단은 교회 다니렵니다 ㅎㅎㅎ)


by Neo-DS빠 | 2008/11/30 22:25 | 잡담 | 트랙백
사도행전, 사도 바울
기독교 초신자인 저에게는 제일 흥미로운 부분이 바로 이 사도행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 어떻게 기독교가 세계로 퍼져나갔고,
교회가 각지에 설립되었는지를 보여주기에 저에게는 너무나도 흥미진진했습니다.

마치 중요한 사명을 짊어진 사도의 모험기를 실제로 접하는 것 같아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질 정도였으니...

거기다 한가지 더, 사도 바울이란 인물을 보면 저의 과거가 떠올라 잊혀지지 않습니다.

바울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때 동조한 것은 물론, 교회를 박해하는데 앞장선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으로 감회받아 새사람이 된 것을 보고 왠지모르게 제가 오버랩되었습니다.

저는 열렬한 기독교 안티였습니다. 샘물교회 사건때는 '저놈들 전부 죽어버리라지'라고 기원했고,
교회 앞에서 불경 외치기 등 온갖 악질적인 짓을 자행하고 다녔습니다.
도킨스의 무신론적 서적들은 제 경전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은인이 나타났습니다.
은인 되시는 분은 저에게 '한번 교회 구경 해보지?'하며 권유를 했습니다.

저야 영화 보는 기분으로 한번 가봤지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저는 그분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죄인을 구제해주신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신론자에게는 구원을, 타종교 신자에게는 존중 아래 복음전파를,
천주교 신자에게는 그리스도 아래 하나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분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을 그날,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있고 싶습니다.

by Neo-DS빠 | 2008/11/30 22:03 | 트랙백 | 덧글(4)
[FF4] 용기사 카인


뭔가 달라보이는 것은 느낌 탓입니다.

by Neo-DS빠 | 2008/10/07 23:00 | 그림 | 트랙백 | 덧글(5)
마사키까지 타락해 버렸군요.


흑화해 버리다니...

by Neo-DS빠 | 2008/10/04 19:18 | 게임 | 트랙백 | 덧글(6)
엉엉 ㅠㅠ


빛의 전사가 악의 개런드에게 져버렸다....

by Neo-DS빠 | 2008/09/27 14:42 | 게임 | 트랙백 | 덧글(2)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